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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미영씨의 창업 성공사례" 근로복지공단ONAIR / 희망을
문스코직업전문학교 조회수837
2015-06-26 12:32:20
“처음 근로복지공단에서 산재장해인을 대상으로 직업훈련을 실시하니 교육을 받는게 어떻겠냐는 권유를 받았을 때, 그 선택이 이렇게 큰 행운을 가져다 줄 줄은 몰랐어요.”


워낙 깔끔하고 꾸미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어서 피부미용이나 이미용 분야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선배들의 조언도 듣고, 직업훈련을 받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도 참고하여 피부미용을 선택해 수료증도 취득했지만, 전 직장에서 다친 허리가 버텨내지 못했다. 아픈 허리를 부여잡고 일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 한 동안 실의에 빠지기도 했다.


“그때 재활상담사가 한번 더 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알려줬어요. 그러면서 신청을 하겠냐고 묻길래 바로 하겠다고 했죠. 하지만 어떤 교육을 받아야 할지는 많이 고민했어요. 이번에는 실패할 수 없었거든요.”



전신을 움직여야 하는 피부미용과는 달리 손기술에 중점을 두는 미용이 더 맞겠다는 생각과 이미 오래 전부터 가족들의 파마는 물론 자신의 머리 손질까지 스스로 해올 정도로 미용 분야에 관심이 있었기에 다시 한번 시도해 보기로 했다. 그렇게 시작했지만 처음 3개월은 열심히 하지 못했다. 다시 아프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연습에 집중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걱정과는 다르게 원장님과 강사선생님의 칭찬이 한미영씨에게로 쏟아지면서 열심히 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하다 보니까 나보다 못하는 사람들도 척척 자격증을 따는거에요. 그걸 보면서 나는 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자신감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열심히 하게 됐죠.”


아침 10시에서 오후 2시까지 수업을 듣고, 5시 야간반이 시작하기 전까지 학원에 남아 홀로 연습에 매진했다. 그렇게 노력한 끝에 지난 2008년 10월 드디어 자격증을 받을 수 있었다. 자격증을 받은 후에는 고급과정을 이수하면서 신내동 노인 복지관에서 일주일에 3일을 봉사활동을 했다. 기술을 다듬고자 하는 목적이었는데, 하다 보니 얻는 것이 더 많았다. 머리를 너무 예쁘게 잘라주어 고맙다는 칭찬과 아무나 못하는 장한일을 한다고 두 손 꼭 잡아 고마움을 표시하시는 어르신들의 마음이 느껴져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
차근 차근 준비를 해왔지만 한미영씨 본인 스스로도 사실 이렇게 빨리 창업하게 될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창업준비 교육을 받고는 있었지만, 하나도 결정된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상외의 곳에서부터 일이 쉽게 풀리기 시작했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가게자리 하나 비면 미용실 할 수 있게 저 주세요’라고 부탁해놓았던 건물 주인에게서 연락이 온 것이다. 적극적으로 배우고 노력하는 이라면 가게를 믿고 맡겨도 좋을것 같다며 흔쾌히 공간을 내주었다. 장소가 정해지자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컨설팅 업체를 소개시켜 주었고, 모자라는 공사대금은 대출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주었다. 대출이 성사됐다는 전화를 받고 한미영씨는 한참이나 울었다고 한다. 교육에서 창업 준비에 창업지원금까지 근로복지공단에서 일일이 신경 써주었던 일들이 스쳐 지나갔다. ‘인생에서 이렇게 무언가가 일사천리로된 적이 있었던가’ 모든 것이 신기하고 이런 일을 가능하게 해준 근로복지공단에 너무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개업한지 얼마 안됐지만 손님이 꾸준히 있어요. 처음에는 잘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됐는데, 손님 머리를 만지면서 더 많은 걸배우고 알게 되었어요. 오히려 빨리 창업을 해서 다행이라는 생각까지 들었지요.”


한미영씨는 좋은 제품을 사용한다는 것과 정성스럽고 세련된 솜씨가 소문이 나면서 머리를 하고 간 손님들이 새로운 손님을 소개시켜 주는 등 꾸준히 손님이 늘어 어느새 단골들이 수다도 떨고 점심도 사주고 간다면서 자랑이 한창이다.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잠시 눈물을 글썽이던 그녀가 말했다.


“꿈이 생겼어요. 더 잘되면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거요. 저처럼 미용기술을 배우고 싶은데, 정말 돈이 없어서 배우지 못하는사람이 있을 수 있잖아요. 저에게 근로복지공단이 도움을 준 것처럼 저도 남을 위해 베풀고 싶어요.”





[출처] "한미영씨의 창업 성공사례"|작성자 희망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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